| 가정과 가족의 정신적 기둥 원광대학교병원 가훈 무료 써주기 행사 열어 [12월 13일 언론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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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돼지띠의 해라는 기해년이 눈앞에 다가오는 12월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입원 환우들과 내원객들에게 새마음을 기원하고 가정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가훈 무료 써주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해마다 입원 환우들의 정서적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가족의 가치관 정립에 기틀을 마련해 줄 수 있는 가훈 무료 써주기 행사를 연다. 이번 가훈 무료 써주기 행사는 정산(正山) 양태상(한국 가훈 서예 연구원) 선생이 초빙되어 외래동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데 고객은 물론 교직원들의 호응도 높다. 자신을 투병 중이라고 밝힌 이00(47세. 익산시 거주)씨는“가훈으로 좋은 글을 받았다. 가훈이다라고 생각해서인지 가정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 보게 되었다”며“의미 있고 좋은 일이다. 투병 생활 중에 기억에 남는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꺼워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현대에 들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가족의 참된 윤리관이 무너져 가지만 조상들이 가정 내 훈도의 정신적 지주로 삼았던 글귀의 가훈들이 투병 생활의 의지와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또한 유사 이래 가정의 정신적 축이 되었던 가훈이 현대 사회상의 정화에도 좋은 영향을 발휘 할 것으로 기대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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