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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병원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활동 현장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훈훈한 온정을 전하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지난 11월 23일(토) 익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정성이 담긴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쳐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어느덧 올 한해도 저물어 가는 연말. 찬바람이 스쳐가고 온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온기로 덮은 원광대병원의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이 우리 마음도 녹여주고 있다.
이날 원광대병원의 김치 나눔 봉사 활동에는 윤권하 원광대병원장과 교직원 147명을 비롯하여 조배숙 국회의원, 익산시장 정헌율, 박종대 익산시의원, 김수홍 전 민주당 사무처장 등 외부 인사 등이 참여 했다.
이번 김치 나눔 봉사 활동에는 원광대병원 교직원들의 후원금 일금육백오십만원과 원누리후원회 후원금 일금일천만원으로 김장 김치 3,600kg을 마련했다. 이중 2,000kg(1가정 10kg. 200 세대분)은 익산시청 복지정책과에서 추천 받은 세대에 전달하고 그 외 익산시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6곳에 1,600kg(사회복지기관 1곳. 약 260kg)을 전달 했다.
농촌에서는 가정마다 김장이 세밑의 큰 일이나 김장 할 여건이 안돼 엄두도 못낸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원광대병원 교직원들이 앞장서 사랑과 봉사의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 김치 나눔 봉사 활동에는 교직원 147명이 직접 참여하였고 팀 - 교직원의 봉사 후원금 107건이 더해져 매우 뜻깊은 나눔 행사가 됐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지역 중추 의료기관으로 지역민 건강 보건뿐만 아니라 생활 복지에도 눈길을 돌려 익산시청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15년, 2016년에는 저소득층 가정 돕기 연탄 나눔 지원 활동을 펼쳤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3회에 걸쳐 지역 저소득층 가정 돕기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 오고 있고 그 의미있는 활동에 뜻을 같이한 지역의 주요 인사들 참여도 점차 늘고 있어 지역 사회 공익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윤권하 원광대학교병원장은 “다가오는 엄동설한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특히 저소득층 이웃은 여전히 추운 계절을 나기가 어렵다. 오늘 우리 이웃에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려고 참여해 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과 같이 시민들의 따스한 정성들이 모이고 더해져 익산시의 모든 가정에 감사와 은혜, 사랑의 정신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봉사 활동에 후원을 한 원누리 후원회는 지난 2010년 원광대학교병원의 사회봉사 단체로 출범한 비영리 단체다. 원누리 후원회에서는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해외 환자 의료비 지원, 소아암 환우 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각종 공익봉사 활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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