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7일 언론 보도] 이비인후과 진영주 교수, 국제 학술지 Head and Neck 논문 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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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이비인후과 진영주의 ‘기관절개술 시행한 환자의 사망률과 사망의 원인에 대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Head and neck’에 게재되었다.
기관절개술은 상기도폐쇄가 있거나, 장기간 기계호흡을 시행해야 하는 환자에게서 시행되어진다.
장기간 구강을 통한 기관지내 튜브 삽입을 이용한 기계호흡은 폐렴, 부비동염, 삼킴곤란, 기관지 협착 및 성문하 협착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므로, 구강을 통한 기도 삽관 후 1~2주 이후에는 경부를 통한 기관절개술로 전환해 주는 것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환자에게 더 유익하다.
따라서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10~24 %는 입원기간 동안 기관절개술을 받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다.
이와 같이 자주 이뤄지고 있는 수술임에도 수술 후 사망률에 대한 연구는 잘 이뤄지지 않았는데 이는 많은 환자분들이 기관 절개술 후 요양병원 등으로 전원 된 후 더 이상 병원에 경과관찰을 위해 내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중환자실 환자 중 기관절개술을 시행 받은 환자의 30일내 사망률은 25~46%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기관절개술 수술 자체 때문이 아니라, 대부분 이미 환자가 기관절개술에 이르게된 기저질환 때문인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원광대병원 이비인후과 진영주 교수 연구팀은, ‘한국건강보험 심사 평가원 전국 샘플 코호트 자료’를 이용하여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기관절개술을 시행 받은 2,384 명의 환자와 이들과 나이, 성별, 수입, 거주지를 1:4로 매칭시킨 9,536 명의 일반인을 비교하여 기관절개술 시행 받은 환자의 사망률을 구하였으며, 이들의 사망원인에 대해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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