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원광대학교병원, 몽골 국립암센터·우문고비주 종합병원과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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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 교류와 의료인력 교육,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의료 한류 가속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7월 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립암센터 및 우문고비주 종합병원과 의료기술 교류, 의료진 연수, 외국인 환자 유치 등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원광대병원 서일영 병원장, 강동백 국제진료협력센터장, 김병륜 적정의료관리실장, 영상의학과 전세정 교수를 비롯해 몽골 국립암센터 첼레자브 바트볼드(Tseleejar Batbold) 병원장, 우문고비주 종합병원 나참더루즈 류하지(Nat.sagdori Lkhajii) 병원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광대학교병원-국립암센터 몽골 국립암센터는 지난 2012년 원광대병원과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보건복지부 주관 ‘한-몽 연수 프로젝트’를 통해 총 14명의 의료진이 원광대병원에서 연수를 마치는 등 지난 14년간 견고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특히 현재 국립암센터를 이끄는 첼레자브 바트볼드 병원장은 지난 2013년 원광대병원 산부인과 김병륜 교수에게 직접 연수를 받은 수료생으로, 이번 재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특별한 인연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 원광대학교병원-몽골 우문고비주 종합병원 함께 협약을 체결한 우문고비주 종합병원은 1931년 설립된 몽골의 대표적인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올해 2월 전북 의료기관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소속 의료진 4명이 원광대병원에서 연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7월 6일부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26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연수’에 소속 의료진 2명이 추가로 참여해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의료 정보 및 학술 교류 ▲의료인력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몽골과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으며 의료진 연수와 환자 유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왔다”며 “특히 2013년 본원에서 연수하셨던 첼레자브 원장님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인연을 맺은 우문고비주 종합병원과의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 의료 발전을 견인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 협력의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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