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원불교 규타원(規陀圓) 장정수 원로교무, 원광대학교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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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공도(公道)에 헌신한 삶… 자비의 정신으로 의료 발전과 환자 치유에 힘 보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8일, 원불교 교무로 평생을 살아오신 장정수 교무가 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규타원 장정수 원로교무
이번 기부는 평생을 원불교의 정신에 따라
공익과 중생 제도를 위해 헌신해 온 장정수 교무가,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원광대학교병원의
의료 환경 개선과 의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결단하면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원광대학교병원의 진료 환경
개선,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그리고 의학 연구 등 병원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장정수 교무는 “평생을 원불교
교무로 살아가며 받은 은혜를 사회에 환원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원광대학교병원이 제생의세(濟生醫世)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정한 치유의 도량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염원한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에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한평생을
헌신과 봉사의 삶으로 채워오신 장정수 교무님께서 전해주신 고귀한 정성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교무님의 따뜻한 자비의 뜻을 이어받아,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장정수 원로교무는 프랑스 교화개척 초장기부터 36년간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왔으며, 퇴임 후에도 파리교당 20주년 행사에 힘을 보태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의료 질 향상과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견인하며, “맑고 밝고 훈훈한”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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