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원광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윤성수 방사선사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학술구연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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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병원(서일영) 핵의학과 윤성수 방사선사가 지난 12일 분당 서울대학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제70차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12차 ASNMT에서 “PET/CT 스캔 전 혈관 외 유출의 예측”이라는 주제의 연구를 발표하여 우수 학술구연상을 수상했다. PET/CT는 방사성의약품인 F-18 Fluorodeoxyglucose(FDG)를 이용하여 주로 종양 환자들에서 진단, 병기 설정, 재발 확인 및 치료 반응 평가 등의 목적으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정맥을 통해 방사성의약품을 투여하는데, 혈관 외 유출이 10% 정도에서 관찰되며, 유출량이 많으면 여러 인공물로 인해 영상의 질이 저하되고 정량 분석에도 오차가 생길 수 있다. 핵의학과에서는 PET/CT 촬영 직전 주사 부위 선량률을 1회 측정하는 방법으로 혈관 외 유출을 예측할 수 있을지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 선량률 1회 측정만으로 중등도 이상의 혈관 외 유출을 예측할 수 있음을 밝혔다. 윤성수 방사선사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혈관 외 유출을 모니터링하여 “방사성 의약품 투여 업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히고, “앞으로도 핵의학 영상의 질 향상에 매진하여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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