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0일] 원광대학교 이비인후과 이재훈 교수 [코막힘] 수면장애의 원인 [코물혹 외래에서도 제거] 가능-환자들 호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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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원 이비인후과 이재훈 교수는 의료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외래 진료 중 코안의 물혹(용종) 제거 시술을 활발히 시행하여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원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재훈 교수 코 물혹은 단순한 코막힘을 넘어서 심한 수면장애, 만성 기침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외래에서 간단히 제거할 수 있는 시술이 환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는 것이다. 이 교수는 외래 물혹 제거술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전신마취 없는 간단한 시술 수술실이 아닌 외래에서, 마취 거즈만을 이용한 국소 마취로 시술이 이루어져 전신마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시술이 가능. ▲ 통증 최소화 주사 마취 없이 약 15분간 마취 거즈를 넣은 후 시술을 시행하므로 통증 부담이 거의 없다. ▲ 짧은 시술 시간 및 회복과 귀가 시술은 평균 약 5~15분이고 시술 후 출혈 방지를 위한 거즈를 10분 정도 코안에 유지한 후, 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당일 바로 귀가할 수 있다. ▲ 빠른 일상 복귀 코막힘이 바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이나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 없이 바로 복귀할 수 있다. ▲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도 시술 가능 전신마취가 어려운 분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이 교수는 시술 전 출혈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간단한 피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모든 코 질환이 외래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교수가 지난 10년간 전신 마취하에 부비동염(축농증) 수술을 받은 1,805명의 환자 중 퇴원 후 2주 이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 단 13명(0.72%)만 내원했으며, 그중 7명(0.38%)은 비출혈(코피)로 인한 내원이었다. 이들은 모두 적절한 치료 후 별다른 문제 없이 귀가하였다. 이런 결과는 이비인후과 대표 학술지인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두경부외과학’에 투고될 예정이다. 이 교수는 부비동염, 비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코미용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며, 이비인후과 전북지부 회장, 대한비과학회 및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및 대한비과학회 이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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