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6일 언론 보도] 원광대병원, ‘青益有道(칭다오와 익산을 잇는 길)’ 한-중 의료 포럼 공동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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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수술 및 영상에 대한 최신 트렌드 및 노하우 공유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3일 중국 산동성 청도(칭다오)에서 열린 ‘青益有道(Qingdao-Iksan Synergy: Sino-Korean Medical Forum)’에 참여해 복부 수술 및 영상 진단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을 공유하고 한-중 의료협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 청도-익산 시너지’ 중-한 의료 포럼에 참여한 서일영 병원장(좌) 1 이번 포럼은 중국의 건강재활과학대학(University of Health and Rehabilitation Sciences)에서 개최되었으며, 원광대병원 소속 교수들은 각 세션에서 연자로 나서 200여명의 중국 의료진들에게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
청도-익산 시너지 중-한 의료 포럼 참여한 원광대병원(좌측에서 네번째 서일영 병원장) 2 원광대학교병원에서는 위장관외과 강동백 교수(위암의 복막전이 치료), 비뇨의학과 박승철 교수(전이성 요로상피암의 최신 치료), 영상의학과 이영환 교수(과혈관성 간병변 방사선학적 감별진단)가 연자로 나서, 최신 의료 동향을 발표했으며, 청도시시립병원에서는 외과 부타오(付涛) 교수 (자연개구부 통한 대장암 수술), 간담췌외과 냉카이밍(冷开明) 교수(간문맥 형광유도하 복강경 해부학적 간 절제술) 등이 각각 발표했다. 포럼 개막식에는 청도시시립병원 위텅보(于腾波) 총병원장과 원광대학교병윈 서일영, 병원장이 개회를 하였고, 주중 대한민국 총영사 류창수, 청도시 보건건강위원회 부주임 여부걸(吕富杰), 건강재활과학대학 부총장 비지엔궈(毕建国)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중 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 병원이 주관하는 의료 교류의 공식 명칭인 “青益有道”의 출범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청도-익산 시너지’ 중한 의료 포럼에서 축사 중인 서일영 병원장 3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포럼은 양국 의료진이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 원격 협진, AI 이용 의학 교육 및 진료 등 다방면에서 한중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도-익산 시너지 중-한 의료 포럼에 참여한 원광대병원 4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칭다오 시립병원과 2010년 처음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그 협약을 다시 갱신하여 활발한 의료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중국과의 학술적 네트워크까지 확대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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