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8일] 원광대병원 핵의학과, 윤성수 방사선사 제71차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우수 학술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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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서일영) 핵의학과 윤성수 방사선사가 지난 24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제71차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PET/CT 스캔 전 혈관 외 유출의 예측’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 한 윤성수 방사선사(좌) PET/CT는 방사성의약품인 F-18 Fluorodeoxyglucose(FDG)를 이용하여 주로 종양 환자들에서 진단, 병기 설정, 재발 확인 및 치료 반응 평가 등의 목적으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정맥을 통해 방사성의약품을 투여하는데, 혈관 외 유출이 10% 정도에서 관찰되고 있어, 유출량이 많으면 여러 인공물로 인해 영상의 질이 저하되고 정량 분석에도 오차가 생길 수 있다. 원광대병원 핵의학과에서는 PET/CT 촬영 직전 주사 부위 선량률을 1회 측정하는 방법으로 혈관 외 유출 예측을 연구하였고, 그 결과 선량률 1회 측정만으로 중등도 이상의 혈관 외 유출을 예측할 수 있음을 밝혀낸 연구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을 수상했다. 원광대병원 핵의학과 윤성수 방사선사는 “앞으로도 핵의학 영상의 질 향상에 매진하여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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