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0일 언론 보도]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 익산시-요양병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 강화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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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요양병원 8개소 참여•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와 익산시(시장 정헌율) 및 관내 요양병원 8개소 주요 업무관계자들이 지난 6일, 익산시청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원광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간담회 이날 열린 간담회는 익산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센터장 이영훈)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상급종합병원뿐만 아니라, 퇴원환자의 지속적인 재활과 요양을 담당하는 관내 8개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 기관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익산시의 행정적 지원, 원광대학교병원의 전문 의료 역량, 요양병원의 지속적인 재활·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 서일영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병원 내 치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며, "익산시 및 관내 요양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력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2024년 3월 제정)」의 취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해당 법률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제공해, 퇴원 이후에도 끊김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 요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은 제도 안착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이번 간담회는 향후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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