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홍보]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이용편의 지원으로 진료 문턱 낮춘다 |
|---|
|
|
“진료 동행 사례로 본 정책 효과…의료 접근성 개선"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 사업(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책임교수 김지희)’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진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장애인 진료데이(매주 금요일) 김지희 교수 진료 모습 해당 사업은 예약부터 내원,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에 전문 인력이 동행하는 서비스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진료 접근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정책 현장을 조명한 언론 보도에서 원광대학교병원의 사례가 소개되는 등, 현장에서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병원 방문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던 중증 장애인이 이용편의 지원 서비스를 통해 치료를 마치는 등, 장애인 환자의 의료 이용을 이끌어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 특히 한 중증 지체장애인 환자는 원광대학교병원의 이용편의 지원을 통해 진료와
욕창 치료를 마친 뒤 “병원이 이렇게까지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지 몰랐다”며 “이런 서비스가 조금 더 빨리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진료 동행 서비스는 장애인 환자의 의료 이용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2025년 하반기부터 본 사업을 수행하며 환자 이동 지원과 진료 동행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환자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의 역할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병원을 ‘어려운 공간’에서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김지희 재활의학과 교수는 “장애인 환자들은 병원 이용을 일상이 아닌 특별하고 어려운 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용편의 지원 서비스는 이러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진료는 개인별 상황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과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인 진료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일영 병원장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용편의 지원 사업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서 관련 사업 수행과 함께 지역 기반 장애인 진료 환경 개선 모델
구축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
Copyright(c)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all right reserved.
[인증범위] 의료정보시스템(EMR/OCS) 및
홈페이지 서비스 운영
[유효기간]2025.03.19 ~ 2028.03.18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유효기간]
2023.03.30 ~ 202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