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은 전북 서부 및 익산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해 희귀질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희귀질환을 “환자 수가 2만 명 이하이거나, 환자가 적어 정확한 유병 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으로 정의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7,000종이 넘는 희귀질환이 확인되고 있으며, 대부분은 유전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원광대학교병원 희귀질환클리닉은 신경외과, 내분비대사내과, 순환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이식혈관외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활의학과·소아청소년과 등 원내 다양한 진료과와 협진진료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태에 맞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며, 유전자 검사와 정밀검사, 상담, 재활 치료, 사회적 지원 연계까지 환자와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진료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은 2026년 1월 1일부로 '극희귀질환 등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되어, 진단과 치료가 특히 어려운 극희귀질환 환자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극희귀질환·상세불명 희귀질환·기타염색제이상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산정특례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환자 중심의 진단·치료·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희귀질환 진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희귀질환 진료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환자와 가족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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