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원광대학교병원, 군산경찰서와 청소년 도박 예방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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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군 조기 발굴·상담·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도박중독치유 위탁기관은 지난 21일 군산경찰서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조기 개입, 상담·치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광대학교병원-군산경찰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위한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대상 도박 문제 예방 활동과 위험군 조기 발굴,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의 도박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및 개입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 도박에 대한 위험 인식을 높이고, 도박 중독 및 관련 범죄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원광대학교병원 도박중독치유 위탁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상담–치료–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지원 체계도 구축될 전망이다.
원광대학교병원 도박중독치유기관 기관장 양찬모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조기 발견과 개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2024년 7월 ‘권역마약류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호남권에서 마약중독 치료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3월부터는 국내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도박중독 치유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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