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 고압산소치료 역할 및 치료 효과 소개 |
|---|
|
|
“잠수병·일산화탄소 중독 넘어 적용 범위 확대”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고압산소치료팀장 김선태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고압산소치료(HBOT)의 치료 효과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내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 김선태 교수는 고압산소치료를 “콜라에 탄산이 녹아들듯, 고압 환경에서 혈액에 산소를 많이 녹여 치료 효과를 내는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높은 압력 환경에서 100% 산소를 흡입해 체내 산소 농도를 높이는 치료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잠수병·일산화탄소 중독 중심에서 최근에는 당뇨발, 화상, 버거씨병, 방사선 치료 후 조직 괴사, 피부이식 및 접합수술 후 상처 치료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급성 돌발성 난청 환자에게도 스테로이드 치료와 병행 시 청력 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광대병원 고압산소치료실은 전북 지역 유일의 다인용 고압산소치료 챔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 12명이 동시에 치료 가능한 시설과 함께 중환자 치료 장비 및 365일 24시간 전문 인력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응급·중증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군산해양경찰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 교육에서는 잠수병, 가스 중독 등 해양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조 이후 병원 치료 과정과 감압질환 예방 교육까지 함께 진행해 현장 구조대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선태 교수는 “원광대병원은 해상 사고, 화재, 가스 중독 등 응급·중증 질환 발생 시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 소방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압산소치료는 더 이상 잠수병이나 일산화탄소 중독에만 국한되지 않고, 난치성 상처와 돌발성 난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료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며 “치료 압력과 시간 등 프로토콜 준수와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반드시 전문 의료진 상담을 통해 검증된 기관에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Copyright(c)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all right reserved.
[인증범위] 의료정보시스템(EMR/OCS) 및
홈페이지 서비스 운영
[유효기간]2025.03.19 ~ 2028.03.18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유효기간]
2023.03.30 ~ 202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