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홍보] 신경외과 정현철 전공의, 대한신경손상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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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성 뇌손상 환자 예후 예측 연구 성과 인정… 우수 연제 선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신경외과 정현철 전공의가 지난 5월 29일 열린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정현철 전공의는 「중증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예후 예측을 위한 Glasgow Coma Scale-Pupils Score(GCS-P) 평가」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 연제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정현철 전공의가 엄기성 교수, 박은성 교수와 함께 중증 외상성 뇌손상 환자 303명을 대상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기존 의식 수준 평가 도구인 글래스고 혼수척도(GCS)에 동공 반응 정보를 추가한 글래스고 혼수척도-동공반응 점수(GCS-P)를 활용해 예후 예측 성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GCS-P는 기존 GCS보다 환자의 회복 정도와 사망 위험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험도 분류와 임상적 활용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여 중증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치료 방향 설정과 예후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평가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현철 전공의는 “이번 연구가 대한신경손상학회에서 우수발표상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구를 지도해 주신 엄기성 교수님과 박은성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와 신경외상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신경손상학회는 국내 신경외상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우수 연구 성과를 발표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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