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민간지역책임의료기관-전북금연지원센터, 퇴원환자 금연 지원 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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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등 3개 기관 참여, 금연 고위험군 발굴·전문 금연 서비스 연계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퇴원환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금연지원센터 및 도내 민간지역책임의료기관과 함께 금연 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20일 원광대학교병원 예방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전북금연지원센터와 도내 3개 민간지역책임의료기관(원광대학교병원·예수병원·정읍아산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금연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금연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병원 치료 이후에도 연속성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 ▲퇴원환자 중 금연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체계 구축 ▲전북금연지원센터의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참가자 모집 협조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보 공유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금연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적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훈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장은 "도내 민간지역책임의료기관과 전북금연지원센터가 뜻을 모아 퇴원환자를 위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퇴원 이후 금연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들이 전문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민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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