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몽골 의료인재 양성 앞장… 초청연수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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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등 4개 진료 분야 전문연수 운영, 의료인 교류 및 원격협진 협력 확대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몽골 중앙군병원과 우문고비주 종합병원, Tengri Med Clinic 소속 의료진 4명이 참여했다. 병원은 지난 22일 수료식을 열어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인 교류 확대와 국제의료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연수생들은 영상의학과와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위장관외과 등 4개 진료 분야에서 최신 의료기술과 진료기법을 익히고, 임상 실습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수료식에는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지도교수, 연수생 등이 참석해 수료증을 전달하고 연수 기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인 교류 확대와 ICT 기반 원격협진 등 지속 가능한 국제의료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원광대학교병원은 2010년 몽골 철도병원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립암센터와 국립 제1·제2·제3병원 등 몽골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 「한-몽 서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47명의 몽골 의료진을 양성했으며, 2005년부터 추진한 해외 의료인
연수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72명의 몽골 의료인에게 전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의료진들은 현재 몽골 국립암센터 원장과 부원장, 보건부 의료지원부장 등 주요 보건의료기관에서 활동하며 양국 의료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ICT 기반 원격협진센터 구축과 환자 사전상담·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Tengri Med Clinic에
이어 올해 우문고비주 종합병원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러한 국제의료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원광대학교병원은 2026년 보건복지부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우수성과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서일영 병원장은 "20여 년간 이어온 몽골과의 의료협력은 의료기술을 나누는 것을 넘어 전문 의료인재를 양성하고 양국 의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쌓은 경험과 배움이 몽골 의료현장에서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몽골 의료진 역량 강화와 원격협진, 의료기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양국 의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국제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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