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세계 간염의 날 맞아 바이러스 간염 예방 캠페인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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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 독려 및 바이러스 간염 예방수칙 홍보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7일 세계 간염의 날(7월 28일)을 맞아 호남권질병대응센터가 주관한 ‘세계 간염의 날 기념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간염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에는 원광대학교병원을 비롯해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감염병관리지원단, 익산시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병원 내원객과 지역 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O·X 퀴즈와 룰렛 이벤트,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이러스 간염 예방수칙을 알렸다.
특히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인 56세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와 항체 양성자 대상 확진검사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국가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올바른 손 씻기와 위생적인 음식 섭취 ▲면도기·칫솔 등 개인위생용품 공동 사용 금지 ▲비위생적인 시술 자제 ▲A형·B형간염 예방접종 ▲정기 건강검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간염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했다. ![]() 조은영 원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분과장은 “C형간염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지난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된 만큼 검진 대상자는 이를 적극 활용해 조기에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항체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확진검사와 적절한 치료까지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조기 검진과 예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유관기관과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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