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뇌졸중 환자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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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후 경련·재활치료·욕창관리 등 실무 중심 전문교육 실시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뇌졸중 환자 간호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환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2026년 뇌혈관센터 Stroke Unit(뇌졸중 집중치료실) 간호사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뇌졸중 집중치료실과 뇌졸중 병동 간호사를 비롯한 유관부서 의료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뇌졸중 환자의 급성기 합병증 관리부터 재활, 욕창 예방까지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요구되는 임상 지식과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4월에는 신경과 김영서 교수가 ‘뇌졸중 후 경련(Post-stroke seizure)’을 주제로 조기·후기 경련의 발생 기전과 경련 의심 환자에 대한 진단적 접근 등을 다뤘으며, 이어 6월에는 재활의학과 김희한 기사실장이 ‘재활치료 수가 이해를 통한 팀 기반 재활 강화’를 주제로 물리치료·작업치료·언어치료에 대한 이해와 다학제적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세 번째 교육에서는 성형외과 허은숙 상처전문간호사가 ‘욕창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욕창의 원인과 분류, 예방 및 관리 방법 등 안전한 입원 치료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교직원들은 뇌졸중 환자의 상태와 치료 단계에 따른 간호 지식을 폭넓게 익히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오는 10월에도 전문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뇌졸중 환자 간호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윤경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졸중 환자는 급성기 치료뿐만 아니라 합병증 예방과 재활, 지속적인 간호가 중요한 만큼 의료진의 전문역량이 환자의 회복과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뇌졸중 환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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