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홍보] 베트남 불교교단 방문, 종교와 의료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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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설립 정신과 주요 의료시설 소개, 생명존중 가치 공유 - - 2015년부터 이어온 의료봉사·의료인 교육 등 한·베트남 협력 활동 조명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일 베트남 불교교단 중앙승가위원회 방문단을 맞아 병원의 주요 의료시설과 베트남 교류 활동을 소개하고, 우호관계 증진과 상호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이번 방문은 원불교 산하 의료기관의 역할을 살펴보고 한국과 베트남 간 종교·의료 분야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우엔 띠엔 티엔 중앙승가위원회 부회장(중앙 국제불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수행 관계자 등 9명이 병원을 찾았다.
최재창 행정처장 등 병원 관계자들은 방문단과 환담을 나누며 ‘의술로써 병든 세상을 구제한다’는 제생의세(濟生醫世)의 설립 정신과 통합 응급의료체계를 소개했다. 방문단은 주요 의료시설을 둘러보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종교와 의료의 공통된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원광대학교병원은 2015년부터 베트남 현지 의료봉사와 현지 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의료인 초청 교육과 의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응우엔 띠엔 티엔 부회장은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원광대학교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종교와 의료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마음을 보듬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 진료를 비롯한 여러 의료시설을 살펴보며 원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 역량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함께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창 행정처장은 “짧은 방한 일정 중에도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아주신 방문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베트남과 우리 병원이 쌓아온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더욱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만남이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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