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전북 재활의료·장애인 분야 종사자 공동 워크숍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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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 및 치료·재활·돌봄·복지 연계 강화 - - 맞춤형 강의와 참여형 시뮬레이션 통해 기관 간 실무 협력체계 강화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목) 전북대학교병원 모악홀에서 도내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재활의료·장애인 분야 종사자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재활의료 및 장애인 관련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치료부터 재활·돌봄·복지·지역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재활·장애인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장애인 보건의료 서비스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도내 책임의료기관과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북보조기기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했다. ![]()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강연자인 장종식 주무관의 특별강연 ‘이런 삶도 있습니다: 창작, 그리고 장애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어 첫 번째 세션인 ‘장애인 재활서비스 체계의 이해’에서는 ▲장애인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김민욱 센터장)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사업(김제시보건소 주정미 팀장)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온라인 협업 도구인 패들렛(Padlet)을 활용한 ‘가상 환자 의뢰 참여형 공동 설계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관 간 환자 의뢰 및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인 ‘지역사회 기반 복지자원 및 재활서비스 연계’에서는 ▲장애인복지관의 맞춤형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례(군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나영 국장)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돌봄(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이영민 사무국장)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퀴즈 플랫폼인 카훗(Kahoot!)을 활용한 ‘장애인 재활·복지 자원 연계 퀴즈’를 진행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이영훈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장은 “재활의료와 장애인 복지서비스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기 위해서는 권역 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실질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각 기관의 역할과 자원을 공유하고, 환자 의뢰부터 지역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전북 지역의 장애인과 재활 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재활·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원광대학교병원은 전북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공공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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