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제22회 간호학술제 개최... 환자안전 및 의료질 향상 위한 전문성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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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중심 간호·간호역량 개발·조직문화 분야 임상간호연구 8편 발표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2일 외래1관 4층 대각전에서 ‘제22회 간호학술제’를 개최하고, 임상간호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환자안전과 간호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간호부가 주관한 이번 학술제는 간호현장의 경험을 과학적 근거로 발전시키고, 연구 성과를 실제 간호에 적용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해 원광대학교 간호대학 황은희 학장과 김혁준 교수, 군산간호대학교 위옥연 교수 등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자들을 격려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대원 교수와 호흡기내과 황기은 교수, 이안생 간호부장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연구의 독창성과 임상 실무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학술제는 ▲환자중심 간호 ▲간호역량 개발 ▲간호조직문화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총 8편의 임상간호연구가 발표됐다. 환자교육과 간호사 교육, 의료진 간 협력 등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다루며 연구 결과의 실무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환자중심 간호 분야에서는 관상동맥 조영술 대상자의 교육방법에 따른 반응과 만족도, 외상병동 입원환자의 섬망 영향요인, 정신과 간호사의 인간중심간호 관련 요인에 관한 연구가 소개됐다.
간호역량 개발 분야에서는 첫 전신마취 환자를 위한 동영상 교육, AI 챗봇을 활용한 신규간호사 교육, 중환자실 간호사의 심정지 대응을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 연구가 발표됐다. 간호조직문화 분야에서는 세대갈등과 조직몰입의 관계, 간호사 및 의사와의 협력과 환자안전 간호활동의 관계를 다뤘다.
대상은 ‘AI 챗봇 기반 SBAR 교육이 신규간호사의 임상추론 역량, 보고자신감, 학습전이에 미치는 효과’를 발표한 간호교육전담실 유서현 간호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첫 전신마취 환자 대상 동영상 교육을 연구한 최미선 간호사와 세대갈등 및 조직몰입을 연구한 81병동 전세영 간호사가 수상했으며, 나머지 발표자 5명에게는 우수상이 수여됐다.
유서현 간호사는 “신규간호사 교육에 대한 고민을 연구로 발전시키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상현장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안생 간호부장은 “간호연구는 임상현장의 경험을 과학적 근거로 발전시키고, 간호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학술제에서 공유된 연구성과가 실제 간호현장에 적용되어 환자안전과 간호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임상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며 연구와 실무 개선을 이어온 간호사들의 노력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밑거름이 됐으며, 지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북지역 유일의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며 “연구에 매진한 간호사들과 이번 학술제를 준비한 이안생 간호부장을 비롯한 간호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제가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간호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간호역량 강화와 임상간호연구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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